항문에 생기는 성병으로서 요즘은 목욕탕에서도 잘 옮을 수 있으며 처음에는 좁쌀 같은 것이 항문 주위에 생기다가 이것이 버섯같이 자라면서 여러개의 혹으로 번져나갑니다. 이런 이유로 배변 후 대변이 깨끗히 닦아지지도 않고 또 간지러워서 손으로 문지르게되면 출혈과 통증이 유발됩니다.
이런 곤지름은 항문 뿐만아니라 사타구니나 성기주위에도 같이 생긴 경우가 많은데 피부과나 비뇨기과에서 앞쪽만 치료하며 전정긍긍하시다 결국 항문과로 와서 치료받게되는데 그런 순서대로 하면 비용이 두배로 드니까 항문과부터 들르셔서 치료하시는게 좋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볼때 항문에 생긴 곤지름은 치질이 있는 경우 잘생기며 특히 내치질의 경우 저 안쪽의 치질위에 까지 붙어있어서 항문 안쪽 깊숙히 있는 내치질까지 떼어줘야 재발되지 않고 완치가 잘되며 특히 보비나 레이저를 꼭 사용해서 수술해야 제거가 잘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