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타 항문질환 >  변비
 

변비란 일주에 2회 미만 배변할때를 말하며 대변이 장내에 오래 잔류함으로써 변이나오기 어려워 고통을 받는 상태입니다. 대장암이나 직장암이 커져서 장의 내공이 부분적으로 막히거나 또는 이전의 제왕절개나 복부수술로 인해서 장 유착이 생진 경우등의 기질성 변비와 장기능이 저하되어 생긴 기능성 변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능성 변비는 다시,

이완성 변비   대장의 운동이 약하여 변을 밑으로 밀어내지 못하고 장속에 담겨져 있는 상태
경련성 변비   대장이 너무 흥분하여 경련을 일으킨 결과 변이 앞으로 못나가 생긴 변비
직장형 변비   직장 마지막에 걸려 더 이상 변이 내려오지 못하는 경우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만성적 질환으로 약을 장기 복용하는 경우, 하제의 과다사용, 잦은음주, 노령, 운동부족, 불규칙한 식사, 소식, 불규칙 배변, 저섬유식, 다이어트, 부족한 수분섭취, 항문질환으로 배변이 고통스러운 경우 등 다양합니다.
 

변비는 하루 이틀 치료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개월 걸쳐 꾸준한 노력이 단계적으로 필요합니다.

식사를 많이 하고 규칙적으로 한다.
특히 보리밥이나 조, 옥수수, 콩을 넣은 밥을 많이 드셔야 합니다.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다.
옥수수나 야채, 콩나물, 김치, 배추시레기국, 오렌지, 콩, 보리, 냉이등을 많이 섭취한다.
이러한 음식을 많이먹지 못할때는 정제화된 섬유질을 복용한다.
물을 많이 먹는다. 물을 많이 마시면 대변속의 섬유질이 물을 많이 흡수하여 변이 부드러워진다.
매일 운동을 30분이상 한다.
유산소성 전신운동으로 뛰거나, 걷기를 하며, 복근운동 또는 항문 괄약근 운동을 한다.
부득이한 경우 윤활제나 변완화제등을 사용하는데, 특히 자극성하제(비사코딜, 둘코락스, 알로에, 비코사이드)등의 장기간 복용은 장내 신경총을 억제하여 장의 무력증을 일으키므로 신중히 사용해야하고 이런 자극성 하제 보다는 팽창성하제(섬유질)와 염류하제가 더 좋습니다. 그리고 글리세린 등으로 관장시키는 것 또한 습관성이 될 수 있으므로 단기간만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