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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최근에 직장암 및 결장암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50대에 최고의 빈도를 보이고, 요즘은 40대나 30대에서도 꽤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대장암의 원인은 수없이 많으니 생략하기로하며 진단 방법은 단연코 전자대장내시경 검사입니다.
대장암은 주로 직장과 S결장에 많이 생기는데 이 부분은 항문에 가까운 쪽이며 대장암의 70-80%를 차지하기 때문에 전자S결장검사는 매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 대장암은 별증세가 없으며 대부분이 건강검진 차원에서 검사시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또 용종이 오래되어서 암으로 변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배변장애나 만성변비, 체중감소, 식욕감퇴, 등의 증상이 포함되어 발견된 경우는 대장암이 많이 커져서 장내경이 좁아져 거의 막힌상태로 발견됩니다.
이런 경우의 암들은 대부분 많이 진행되어 버린 상태이죠. 그러니 증상이 있을때까지 기다려서 검사를 받지 마시고 정기적으로 미리 검사를 해주시는 것이 암의 조기발견 차원에서 중요합니다.

만약, 내시경을 통해서 암이 의심되는 조직이 보이면 포셉을 이용하여 내시경을 보면서 조직을 채취하고 이조직을 해부병리 검사실로 보내서 암세포 검사를 하여 확진을 하게 됩니다.